아시아 태평양 스카우트 총회에 참가한
43개국 회원국 대표단이
광주의 맛과 멋 등 문화 체험에 나섰습니다.
회원국 대표단 5백여 명은
오늘(5일) 국립 5.18 묘지와 문화전당,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둘러본 뒤,
광주의 전통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스카우트연맹은
스카우드 탕설 백 주년이 되는 오는 2023년,
세계 잼버리 대회 유치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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