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장 "사퇴 고심 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1-06 09:18:25 수정 2015-11-06 09:18:25 조회수 2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장이
자진 사퇴 여부를
고민해봐야겠다고 말했습니다.

허 원장은 MBC와의 통화에서
원장 임명 논란이 길어지면서
연구원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의회 청문회에서 부결됐고,
시도지사도 반대하는 만큼
깨끗하게 사퇴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