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횡령 혐의 광주여대 오장원 전 총장 '무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1-06 09:20:16 수정 2015-11-06 09:20:16 조회수 2

광주지법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오장원 전 광주여대 총장과
교직원 2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오 전 총장과 교직원들은
2008년부터 6년 동안
교비 3억 6천여 만원을
개인연금 보험료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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