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후 F1경기가 중단된
영암자동차경주장의 수입 구조가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 말까지 경주장 활용 일수는
244일에서 280일로 늘었고
방문인원또한 10만명에서 16만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운영수입도 27억원에서 35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해 비용을 뺀 순흑자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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