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의 선거구 획정 법정 시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여,야는
선거구 획정 논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농어촌 선거구와 비례 대표 의석 수를 놓고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야의 표밭인
호남과 영남 지역의 선거구 조정을 놓고도
새정치연합은 각각 3석씩,
새누리당은 영남 2석, 호남 3석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법정시한인 오는 13일까지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으면
다음달 15일로 예정된
예비후보 등록도 어렵게 되는 등
내년 총선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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