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등
광주의 현대사를 함께 한 전일빌딩을
활용하는 방안이 전면 재검토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일빌딩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타당성 용역조사가
내년초에 발주돼 7~8월쯤 마무리됩니다.
전일빌딩은 광주도시공사가
경매를 통해 138억 원에 매입한 상태고,
빛고을문학관과 언론박물관,
문화전당 창작지원센터 등의 다양한 활용방안이 제시됐지만
여전히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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