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사퇴 압박을 받아온
허성관 광주·전남 연구원장이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 원장은 내일(10일) 광주·전남 연구원의
선임 연구원들에게 사퇴 의사를 밝히고
모레(11일) 열리는 이사회에
사퇴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구원 이사회는 허 원장의 임명 동의 절차가
정당한지 논의하기 위해
모레 이사회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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