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광주여성영화제가
오늘(11)부터 15일까지
광주영상복합문화관 G시네마에서 열립니다.
개막작으로는 인도의 버스 안에서 일어난
실제 성폭행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인도의 딸'이 선정됐으며
세월호 유가족 이야기를 다룬
'바다에서 온 편지' 상영 뒤에는
유가족과 관객의 대화가 마련됩니다.
광주여성영화제는 전편 무료 상영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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