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병원이나 상가를 골라 턴 혐의로
44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9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의원에 침입해
금고를 부수고 5백만원을 훔치는 등
광주지역 병원과 상가 등 모두 5곳에서
1천 2백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