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복지재단 초대 대표이사 후보자가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재공모에 참여한 7명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를 벌인 결과,
박옥임 순천대 교수와
나경택 전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이
최종 후보로 압축됐습니다.
광주복지재단 이사회는
오늘(17일) 이사회를 열어 최종 1명을 낙점해 윤장현 광주시장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