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 복지재단 대표 2명으로 압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1-17 03:57:17 수정 2015-11-17 03:57:17 조회수 5

광주복지재단 초대 대표이사 후보자가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재공모에 참여한 7명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를 벌인 결과,
박옥임 순천대 교수와
나경택 전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이
최종 후보로 압축됐습니다.

광주복지재단 이사회는
오늘(17일) 이사회를 열어 최종 1명을 낙점해 윤장현 광주시장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