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 11개 나라의 연주자가 참여하는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가
오는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기념 공연을 엽니다.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는
아시아 전통악기로 편성된 연주단으로
전당 개관 기념 공연에서는
'빛고을 아리랑'과
동남아 민요를 바탕으로 창작한
'원 아시아'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