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도 풍광 담은 작품 330여점 경매 부쳐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1-17 09:15:48 수정 2015-11-17 09:15:48 조회수 4

광주와 전남 출신 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남도의 풍광을 담은 작품들이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갤러리에서 열린
A 옥션에는
의재 허백련 선생의 초대형 작품인 <산수>와
최근 타계한 천경자 화백의 작품
<타히티의 향기로운 꽃> 등 총 330여점,
추정가 총액 약 50억원의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