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내년 2월 목표로 통합작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와 시의회,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등
8명으로 구성된 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1월 통합 체육회장을 선출하고
내년 2월 설립 등기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두 체육단체의 통합은
지난 3월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것으로
내년 3월 27일까지 통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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