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복지재단 초대 대표의
공석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복지재단 이사회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후보를
이사장인 윤장현 시장에게
추천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광주 복지재단은 올해 7월 출범했지만
초대 대표 내정자가 낙마한데 이어
재공모에서도 적격자를 내지 못해
대표 자리가 여섯달째 비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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