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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1-21 09:05:57 수정 2015-11-21 09:05:57 조회수 5

자동차 백 만대 생산기지 조성 사업과
도시철도 2호선 사업과 국제 수영대회 등
광주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의 향배가
다음 주에 판가름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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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마을 주민들이
'디카의 거리'를 만들어 보겠다며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 주택가 골목길에 생기가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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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두고
남해안에서는 굴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굴도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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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열린 정율성 음악축제를 계기로
정율성 기념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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