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대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최종 후보에 박광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이정현 전주대 교수 등 2명이 압축됐습니다.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면접을 통해
두 후보를 최종 원장 후보로 결정하고,
오는 2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신임 원장 임용일자는 오는 28일이며
임기는 3년이며 연임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6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공모에 나섰지만 적격자를 찾지 못하고 재공모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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