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워크숍이 열립니다
오는 26일과 27일
문화전당 문화정보원에서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국내의 유네스코 지자체와
도시개발 전문가들이 모여,
각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활용방안을 논의합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전 세계 32개국 69개 도시가 가입돼 있는데,
국내에서는
서울과 광주,전주를 포함해 5개 창의도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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