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 11개 나라의 연주자가 참여한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식 개관을 앞두고
'하나의 아시아'라는 주제 아래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각 국 연주자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자국의 전통 음악과 악기에 대해 소개하고
협업을 통해 아시아 전통음악을 알렸습니다.
공연에는 광주전남 지역 다문화가정과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이 참석해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지켜보며
직접 악기를 만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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