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앞두고
광주 '사랑의 온도탑'이 작동에 들어갔습니다.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70여일 동안
35억 7천만원 모금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3천 570만원의 성금이 모이면
온도계가 1도씩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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