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탁금 횡령한 한전 직원 기소 의견 송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1-25 03:09:22 수정 2015-11-25 03:09:22 조회수 2

광주 서부경찰서는 법원에 맡겨진 회사 명의의 공탁금을 빼돌린 혐의로 한국전력 직원 59살 조 모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광주시가 도로공사에 사용할 토지의 지상권을 해지하기 위해 법원에 한전 명의로 맡겨 놓은 공탁금 6천 7백만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퍼 : 공탁금 횡령한 한전 직원 기소 의견 송치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