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 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광주에 다이빙팀이 창단됐습니다.
광주시 체육회는 오늘(25일)
체육회 중회의실에서
일반부 다이빙팀 창단식을 열었습니다.
다이빙팀은
지난 2010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를 지낸
고병진 감독을 중심으로,
전국체전 3관왕 출신인 조성인 등
선수 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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