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내년에는 주춤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내년에는 유대회 선수촌 아파트 3천 7백 가구를 비롯해 15,000호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고, 신규 분양 물량도 대폭 늘어나면서
주택 매매가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올들어 지난 달까지
광주의 주택 매매가는 5.6%,
전세가는 3.9 퍼센트가 올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