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등
광주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여부가
이번 주말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내일(28)과 모레에도
우범기 경제부시장 등이
서울에 상주하면서
국회 예산안 조정 소위원회 위원 등을 상대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이 12월 1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광주의 현안 사업 예산이
반영될 지 여부는
30일쯤 확인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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