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늘어나는 복지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하계유대회 개최를 위해
한시적으로 만든 체육지원국을 폐지하고
노인과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부서를
두개로 분리해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전략산업본부를 신설해
자동차와 에너지 산업 육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 의견수렴과
시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조직개편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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