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5세였던 노인들이
앞으로 평균 20년은
더 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65세였던 노인의
기대 여명은
광주 20.3세, 전남은 20.8세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출생한 아이의 경우는
기대 수명이 광주는 82세,
전남은 81.7세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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