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당 돌진 음주 운전자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2-05 09:18:01 수정 2015-12-05 09:18:01 조회수 2

광주 광산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식당에 들이받은 혐의로 50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149%인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인근 식당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식당은 당시에 영업이 끝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