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쌀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내년에 벼 직파 재배면적이 확대됩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벼 직파 재배가 육묘 단계를 거치지 않아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고,
수확량과 품질도 떨어지지 않는다며
내년부터 직파 재배 면적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농번기 인력 부족난을 덜고
생산비 절감으로
국내산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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