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변호사들이
우수 법관과 하위 법관을
각각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박강회 부장판사를 포함해
홍동기, 임선지, 모성준,
강효원, 최현정, 양성욱 판사 등 7명을
우수 친절 법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익명으로 공개된 하위 법관은 4명이 선정됐고,
재판 진행과정에 유무죄를 예단하거나
재판 절차를 지연시키고,
고압적인 말투를 썼던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