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전 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광주전남연구원장 공모에 10명이 지원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현직 교수 4명과
국책 연구기관과 관료 출신이 각각 2명,
그리고 언론인 한명과 사회단체 관계자 한명 등
모두 10명이 응모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지난번 공모에도
참여했던 인물입니다.
원장 후보자 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 2명을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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