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본사 이전 1주년 기념식을 열고
빛가람 혁신도시에서의
새로운 100년을 다짐했습니다.
어제(8)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1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미래를 다짐하면서
백년 뒤에 개봉할 타임캡슐을 묻었습니다.
한전의 조환익 사장은 기념사에서
"여러분의 도움으로
고마운 1년을 보냈다"고 밝히고,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한전의 시즌 2(투)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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