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여성이 보는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43살 염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염 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학원 건물에서
출근 중이던 여성을 상대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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