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무등산사랑 환경대학
40기와 41기 과정이 모두 끝나
100여명의 수료생들이 배출됐습니다.
남동우씨와 나종완씨 등
무등산사랑 환경대학 수료생 103명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각각 넉 달 동안의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치고
무등산 환경 파수꾼 역할을 하게됩니다.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무등산사랑환경 대학은 지금까지
2천 9백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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