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푸드트럭 1호점'이 탄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1) 광주시청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대학생 25살 김 모씨가
'푸드트럭 1호점'의 개점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푸드트럭은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현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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