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예비후보등록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구 획정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는
내일(12) 국회에서 만나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데 연말까지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 선거구가 무효화되는 등
혼란 사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호남지역 의원들은 문재인 대표에게
농어촌 선거구와 호남의석을 지키겠다던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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