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 갤러리의 올해 두 번째 기획전인
패션과 사진의 만남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김현희 패션 디자이너와 이설제 사진작가가
함께해,
블랙과 화이트, 장미꽃색을 주제로 한 의상과,
이 의상작품을 여상에 담은
다양한 시진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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