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국내 최초 정원장미 신품종 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2-12 01:39:29 수정 2015-12-12 01:39:29 조회수 5


국내 최초로 정원장미 신품종이 개발돼
수입 의존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정원장미 신품종 그랜드마치와 프린스가든은
검은 무늬병과 흰가루병 등에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내년에 두 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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