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채무비율은 늘어나고
전남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자부 지방재정 공시 사이트인
재정고에 따르면 지난해 예산액 대비
채무비율은 광주가 20.80%로
지난 2천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전남은 8.79%로 지난 2천10년 9.56%에서
소폭 감소했습니다.
한편 채무비율이 25%를 넘으면 주의가,
40%를 넘으면 재정위기단체로 지정돼
재정자치권이 박탈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