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과 영광군이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협의회를 갖습니다.
함평군과 영광군은 내일(15)
해보면 용천사에서 전라남도 주관으로
협의회를 갖고 도립공원 지정과 관련해
쟁점이 되고 있는 용천사권 관광개발 사업의
허용 범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함평군과 영광군 사이에 걸쳐있는 불갑산은
해발 561미터의 연실봉을 주봉으로
원불교 발상지와 내산서원, 꽃무릇 군락지 등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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