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기 논란이 일었던
한미 합작 투자법인
'갬코'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 등이 강운태 전 광주시장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갬코 진실 규명과 처리를 위한 시민위원회는
100억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한
강 전 시장에 대한
신속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으면,
검찰이 또다시 봐주기 수사를 한다는
의심을 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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