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양파.마늘 가격 고공행진 내년에도 지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2-14 09:39:11 수정 2015-12-14 09:39:11 조회수 13

올해 재배 면적 감소와 작황 부진으로
크게 오른 주요 채소값이 내년에도
생산량 감소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내년산 양파 재배면적이
올해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마늘도 평년보다 15% 가량 면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마트 등에서 거래되는 양파 1킬로그램이
일년 전보다 두 배 오른 2천5백 원대,
깐마을과 대파는 각각 40% 가량
크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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