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한 인도대사관과 공동으로
이번 주말 인도문화제를 개최합니다.
문화전당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인도의 국민배우로 알려진
'아미르 칸' 주연의 '세 얼간이' 등
인도 영화 6편을 무료 상영하고,
인도 요가와 볼리우드 댄스 강좌 여는 등
전문 인도인 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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