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선 취업, 후 진학 과정을
지역청년 고용 활성화 선도모델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선 취업 후진학 과정이
취업 연계율이나 기업 만족도가 높다고 보고
오는 2018년까지
동신대의 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
전남대의 석유화학과 플랜트 등
세 개 대학, 여섯 개 학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지난해부터 대불산학융합본부와
목포대가 협약해 조선해양시스템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홉 개 특성화고와
10여 개 기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