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가
광주시 올해 시책 가운데 최고로 꼽혔습니다.
광주시는 시민과 공무원 등을 상대로
올해 우수 시책을 설문조사한 결과
U대회가 1위에 올랐다며 저비용 고효율로
치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시민 품으로 돌아간 2수원지'와
'메르스 차단', '호남고속철 개통',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등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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