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 경찰서는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0살 안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씨 등 3명은 지난 1일부터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원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한 번에 12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중국인 여성 2명은 최근 여행 비자로 입국한 뒤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퍼:중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일당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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