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핵심 사업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당을 초월해 여야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새누리당 광주시당이 주최한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성공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성백섭 조선대 교수는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더불어
광주시의 일자리 창출 모델 제시,
사회적 공감대 형성까지 더해져야
사업 탄력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16) 간담회에서는
완성차*부품업체의 의지가 중요한만큼
지역 차원의 유치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