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의 임기가 끝났지만
정부가 공모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전 조환익 사장의 임기가
어제(16)로 끝난 가운데
기획재정부는 신임 사장 공모를 위한 절차를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현 사장이 당분간
임기를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개각이나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인사를
선임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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