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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2-18 03:53:14 수정 2015-12-18 03:53:14 조회수 2

안철수 의원이 탈당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아 "호남이 인사와 경제에서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호남 민심 파고들기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의원의 생각
오늘 뉴스투데이에서 직접 만나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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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관이 수출 계약서를 위조해
수백억 원대의 사기 대출을 받아
해외로 빼돌려 온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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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을 눈속임 판매해서
배를 불리는 업자들이 철퇴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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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에 문을 열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 이전 후보지로
강진 다산수련원 부지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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