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화학물질 노출 위험과
대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광주시 노동센터는 오늘(18) 오후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집단 수은중독사태의 발생원인과 책임,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방지 방법 등
노동자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장과
광산구의회 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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