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이
취임 1년만에 사퇴했습니다.
전윤철 이사장은 "광주 비엔날레를
국가 브랜드로 키워보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물러난다"고 밝혔고
신당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는 자신은
"정치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전 이사장은
'천정배 신당'의 창당 추진위원회에
고문으로 참여해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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