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과 경남 성산을 잇는
88고속도로가 오늘(22) 확장 개통됩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22) 경남 함양 산삼골휴게소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국토부 장관 등
1천 2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화합의 가교 역할을 할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식을 갖습니다.
광주-대구 고속도로는
예산 2조 1천억원을 투입해
7년만에 확장 개통되며
기존 2차로 도로였던 옛 88고속도로를
4차로로 확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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